"내가 너희에게 새 계명을 준다. 서로 사랑하여라.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." ♡ 화요일이면 ♡ 주님 오늘은 사랑하는 날입니다. 제가 사랑하는 힘은 비록 미약하게 지녔지만 주님께서 이끌어 주신다면"저는 오늘 이 하루를 힘찬 평화속에서 완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."라고 기도합니다. "이웃을 내 몸같이 사랑하라" 하신 말씀에 자주 걸려 고민 하게 되지만,하느님의 권능으로 나에게도 사랑하는 힘이 자연스럽고도 당당히 솟아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. -「하느님을 향한 마음」 中에서 - "예수님께서는 바로 우리 가족이 어서 성당 공동체로 돌아오기를 애타게 목말라 하십니다.” 목록